그립습니다.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원희룡
"존경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인천 사람 이천수.
걸레 슬리퍼 신고 입장!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티끌 모아 오늘 같은 날이 있어 감사하다"
월드 스타들의 만남?
발등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놀란 택시기사도 진정시키는 등 상황 정리까지..
"결단력!"
한 편의 영화 같은 성장 스토리.
"엄청 부러워한다"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는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이혜원-안정환 부부 건강하길!
다행이다.
자신이 아닌, 아내의 태도를 지적한 이천수.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비염까지 생겼다고....
그래도 진심을 다하기에 선플만 가득한 '골때녀'
박선영 자리를 위협하는 실력자 최여진!